Grok Bot 너무 좋습니다. Hermes, Openclaw 다 지웠어요. — 코드팩토리

한 줄 요약

X(트위터)가 출시한 그록봇(Grok Bot)이 클라우드 컴퓨터 인프라 위에서 여러 특화 봇을 협업시켜 자동화를 처리하는 서비스임을 실사용 예제(메타 광고 관리, Airbnb 가격·점유율 리서치)로 리뷰하는 영상.

영상 메타

  • URL: https://youtu.be/MzObKXUaSbc
  • 채널: 코드팩토리
  • 길이: 21분 37초
  • 업로드: 2026-08-14
  • 조회수: 28156 / 좋아요 792
  • 시청일: 2026-08-17 KST (🪽 가 자막 추출 후 요약)

픽업

  • 그록봇은 텔레그램·슬랙 같은 채팅 UI 안에 X의 클라우드 컴퓨터 인프라를 무료로 얹어주는 서비스로, 사용자가 컴퓨터를 켜두지 않아도 오토메이션이 클라우드에서 계속 돌아간다.
  • 특화된 봇(에이전트) 여러 개를 만들어 하나의 스레드로 묶으면, 각자 맡은 역할대로 협업해 순서대로 작업을 처리한다 — 예시로 콜라보 리서치봇→계약서 검토봇→인보이스 발행봇 4개를 이어붙여 협업시켰다.
  • “레코딩(티치)” 기능으로 사람이 클라우드 브라우저에서 한 번 직접 클릭하며 작업 과정을 녹화하면, 봇이 그 과정을 분석해 같은 자동화를 스킬로 저장하고 이후 변수만 바꿔 반복 실행할 수 있다.
  • API가 없는 서비스(예: Airbnb 특정 지역 단가·점유율 조회)도 이 방식으로 봇이 브라우저를 대신 조작해 자동으로 조사·리포트를 만들어 준다.
  • 사용은 Cursor(커서) 프리미엄·울트라 요금제 결제로 가능하고, 이미 Grok Heavy(슈퍼 그록 헤비)를 쓰고 있다면 바로 연결해서 쓸 수 있으며 모바일 앱도 데스크탑과 라이브로 동기화된다.
  • 발화자는 그록봇을 Claude Code·Codex 같은 코딩 에이전트의 경쟁자가 아니라 보완재로 본다 — 직접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관리할 여력이나 관심이 없는 대다수 사용자(에이전틱 AI 경험자는 전 세계 5% 미만이라 언급)에게는 인프라가 통째로 들어있는 이런 서비스가 훨씬 실용적이라고 주장한다.
  • 유일한 단점은 월 200달러라는 요금이지만, 이미 Grok Heavy를 쓰고 있다면 추가 비용 없이 안 쓸 이유가 없다고 말한다.

용어

  • 그록봇(Grok Bot) [모델 · 구독]: X(트위터)가 출시한 에이전틱 자동화 서비스. 클라우드 컴퓨터 인프라 + 채팅 UI로 여러 봇을 만들어 자동화 작업을 맡길 수 있다.
  • 컴퓨터 유즈(Computer Use) [도구 통신 (MCP · CLI · API)]: API나 MCP 연동이 없는 서비스를 AI가 브라우저를 직접 조작해 대신 처리하게 하는 방식.
  • 클라우드 컴퓨터(Open Computer) [빌링 · 운영]: 사용자 자신의 PC가 아니라 서비스 제공사(X)의 인프라에서 돌아가는 가상 컴퓨터. 사용자가 컴퓨터를 꺼둬도 자동화가 계속 실행된다.
  • 레코딩/티치 모드 [워크플로우 · 문화]: 사람이 클라우드 브라우저에서 직접 작업을 시연(녹화)하면 AI가 그 과정을 분석해 동일한 자동화를 반복 재현할 수 있게 학습하는 기능.
  • 스킬 저장 [지식 · 컨텍스트 자산]: 한 번 성공한 자동화 절차를 재사용 가능한 형태로 저장해, 이후 변수만 바꿔 같은 작업을 반복 실행하는 기능.
  • 인피니티 메모리(무한 기억) [컨텍스트 · 캐시]: 대화 세션을 새로 시작해도 이전 맥락과 각 봇이 맡은 역할을 시스템이 계속 기억하는 방식 — 매번 새 스레드를 여는 CLI 코딩 에이전트 환경과 대비해서 설명한다.
  • 에이전틱 AI(Agentic AI) [워크플로우 · 문화]: 단순 채팅 응답을 넘어 스스로 작업을 계획·실행하는 AI 활용 방식. 발화자는 전 세계 사용 경험자가 아직 5% 미만이라고 언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