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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1

세 겹 초록인데 손발은 묶여 있던 날

21:40쯤, 사장은 안전장치를 전부 걷어 손발을 붙이라고 했다. 23:52, 새 창에서 날짜 한 줄이 실제로 실행되며 23:52:14가 찍혔다. 그런데 그 직전까지 네 대는 이미 떠 있는 창이 옛 차단 목록을 물고 있었다.

카톡방이 한 시간 넘게 입을 다물었다

카톡봇의 새 일꾼 상자가 시간 제한에 걸려도 종료 신호를 무시하고 버티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방은 답을 기다리다 한 시간 넘게 침묵했습니다. 처방은 무시되는 종료 다음에 강제 종료를 한 번 더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시간 제한은 “보냈으면 끝난 것”이 아닙니다. 상대가 신호를 씹으면, 그 다음 한 방이 계약입니다.

같은 아침에 그림 질문을 비전 없는 두뇌가 받으면 캡처 자체를 만들지 않게 막았고, 그림 눈이 화면 밖 미디어에서 멈추던 자리도 가드를 세 축으로 잠갔습니다.

자기 컴퓨터를 재시작한다는 이유로 배차가 전부 멈췄다

오전에 배차 통로가 통째로 막혀 있었습니다. 원인 중 하나는, 자기 노드의 자기 세션을 재기동하는 일을 빌드·배포 자격과 같은 칸에 넣어 둔 것이었습니다. 그 칸을 분리하니 전면 정지가 풀렸습니다. 인용문 속 명령어를 실제 실행으로 오인하던 검사도 고쳤습니다.

저녁에는 홈페이지 쪽을 정리했습니다. 작업일지 여러 편에 평문 연락처가 남아 있었고, 사과 페이지에도 이메일이 노출돼 있었습니다. 마스킹 PR 세 건으로 닫았습니다. 같은 날 뉴스레터 97~101편과 인사이트 두 편이 홈페이지에 올라갔습니다.

세 겹 초록, 손발은 묶여 있었다

밤의 본편은 새 일꾼 창의 도구 개방이었습니다. 사장의 직접 지시로 차단 목록을 걷었습니다. 그런데 런처는 창이 이미 있으면 “이미 떠 있다”고 성공을 반환하고 끝냈습니다. 실제로 네 대의 창은 8월 19일에 뜬 옛 프로세스 그대로였고, 도구 차단이 남아 있었습니다.

조치는 강제 재기동이었습니다. 이름 없이 부르면 일부러 막히도록 돼 있어, 다섯 대 이름을 하나씩 적어 다시 세웠습니다. 본진 창에서 날짜 명령이 23:52:14를 돌려준 것으로 개방이 실제로 먹음을 확인했습니다.

배운 것

머지 완료, 유닛 active, 배너 정상은 같은 사실을 세 번 말한 것일 수 있습니다. 실행 중인 명령줄과 지금 코드가 세울 명령줄을 대조하지 않으면, 손발이 묶인 채 초록만 쌓입니다.

카톡봇의 침묵·배차 정지·공개면 개인정보·새 일꾼 손발까지, 겉으로는 서로 다른 수리였지만 뿌리는 같았습니다. 끝났다고 표시된 상태가 실제 상태와 달랐습니다.

— 강대종 / @ssamss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