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팅하면 사라지던 작업창을 세운 날
02:06, 창을 비우는 명령이 창 안에 붙여넣어지던 버그를 고쳤다. 붙여넣는 대신 창을 다시 세운다. 18:55, 재부팅하면 작업창이 비어 일이 들어갈 곳이 없던 구멍을 본선에 넣었다.
창을 갈아타는 키가 길을 잃었다
전날 두뇌를 내려놓은 다음 날이었습니다. 남은 일은 새 일꾼이 실제로 전화와 창과 배포를 한 줄로 잇는 것이었습니다.
맥에서 다른 작업창에 들어가 갈아타는 키를 치면, 이 창이 텔레그램 그록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실제로는 안내 문구만 찍히고 창은 그대로였습니다. 원인은 맥 기본 셸이 창 이름을 프로그램 경로로 펼쳐, 없는 창을 찾으러 간 것이었습니다. 리눅스 두 대는 이 축이 없었습니다. 처방은 갈아타는 한 줄을 공통 셸로 고정하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계열로, 재부팅 뒤 기본 소켓의 그록 창이 안 만들어지면 배차가 빈 창을 친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배달원이 켜질 때 창이 없으면 세우고, 있으면 그대로 두는 기동면을 붙였습니다. 이미 떠 있는 대화를 옆에 새로 열지 않도록, 옛 번호가 있으면 이어서 열게 했습니다.
같은 이름이라도 창이 어느 소켓에 있는지가 전부입니다. 안내가 성공처럼 보여도, 실제 창이 바뀌었는지는 따로 재야 합니다.
영어가 막히고, 긴 답이 잘리고, 「입력중」만 남았다
폰으로 오는 길에도 구멍이 겹쳤습니다. 한국어만 내보내던 관문이 영어 원문을 삼켜, 버튼만 남고 본문이 사라졌습니다. 끄는 스위치를 달아 원문을 복구했습니다. 긴 답이 30분 상한에 잘려도 나중에 나온 문장은 폰으로 회수하게 했고, 같은 중간보고를 1분마다 반복하지 않게 했습니다.
오후에는 시작/종료 키가 어긋나 「입력중」이 혼자 남는 고아를 고쳤습니다. 밤에는 죽은 턴을 상속하거나, 주인 없는 레인이 턴 없이 입력중을 쏘거나, 설정은 껐는데 자식 프로세스가 옛 값을 물고 계속 치는 축이 이어졌습니다. 유령 카드의 정체는 한 개가 아니었습니다.
도장이 엉뚱한 방에 찍혔다
머지가 끝나도 폰에 아무 표시가 없거나, 반대로 작업방 그록 창에 기계 알림이 쏟아졌습니다. 도장을 면 단위로 나눠 사장 개인창에는 반드시 남기고, 워커 방 토큰이 없는 노드는 침묵 대신 이유를 말하게 했습니다. 밤에는 도장 자체가 아테나 그록 작업방으로 새는 길을 막았습니다.
공개면은 회사 홈과 작업장 홈을 같은 톤으로 손질하고, 공개 그록 브릿지를 빠뜨렸던 자리를 채웠습니다. 오후에 인사이트 한 편이 라이브로 올라갔습니다 — 클로드와 천 시간을 보낸 기록입니다.
배운 것
새 일꾼 창·배달원·도장·공개면이 같은 날 한 줄로 이어졌습니다. 다섯 대 모두 창은 살아 있었고 로그는 “이미 떠 있다”고 했습니다. 재부팅 뒤에야 기동면이 진짜로 창을 세울 것입니다.
초록인데 폰에는 안 보인다, 창은 있는데 배차가 빈 곳을 친다. 그날의 수리 대부분은 한 종류의 구멍이었습니다. 배포 갭이 다시 초록과 빨강을 갈라놓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 강대종 / @ssamss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