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열지 않고 읽은 척하면 안 된다
18:13, 가족방 마이너스베타가 말했습니다. 사진이 안 열려서, 이게 뭔지 직접 못 봤다고.
카톡봇의 눈은 그 전 주에 좋아지고 있었습니다. 사진 글자를 대화 기억으로 채워 넣던 버릇을 끊고, 맥의 글자 읽기를 그림 앞에 뒀습니다. 한 장만 보던 상한도 걷었습니다. 묶음으로 온 사진은 원본으로 받아 전 장을 읽게 했습니다. 답은 「나와의 채팅」이 아니라 강대종 1:1로 가게 했습니다.
그런데 가족방의 그 한 장은, 그 눈들이 닿기 전에 창이 안 열렸습니다.
좌표는 맞았는데 창이 없었다
같은 날 오후 5시 27분, 테스트로 찍은 고정 좌표가 있습니다. 그 점을 눌러도 뷰어는 안 열렸습니다. 점은 썸네일 위에 있었습니다. 열린 것은 채팅방이었습니다.
처방을 바꿨습니다. 고정 좌표 더블클릭을 버렸습니다. 행의 접근성 요소로 열고, 뷰어 창이 실제로 생긴 뒤에만 읽습니다. 창이 없으면 캡처하지 않습니다. 그 규칙은 본선에 들어갔습니다.
라이브는 초록이 아니었습니다. 가족방을 다시 열어도 날짜가 적힌 뷰어 제목은 0이었습니다. 창 목록에는 380×640 채팅방들만 있었습니다. 캡처 횟수는 0입니다. 메시지 스팸도 0입니다.
강대종 1:1을 먼저 열어 본 자리에는 사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방은 실패가 아니라 「미디어 없음」이었습니다. 없는 사진을 읽었다고 쓰지 않습니다.
같은 글을 두 번 만지지 않기
눈만 고친 주가 아니었습니다. 같은 글을 행 번호만 바뀌어도 다시 답하던 손을 묶었습니다. 창이 다시 그려져도 옛 느낌표를 다시 집지 않게 했습니다. 앞단이 길면 웹 검색을 접고 답을 내게 했습니다. 검색 혼잣말이 답 앞에 붙던 줄도 잘랐습니다.
긴 답을 문단으로 나누는 일과, 실패 코드를 성공으로 읽던 오판정도 같은 주에 닫았습니다. 그건 사진을 여는 일과 다른 축입니다. 눈을 키워도, 창이 안 열리면 읽을 것이 없습니다.
후속 수리는 열렸습니다. 위를 더 찾고, 뷰포트에 보이게 밀고, 같은 썸네일을 접근성 단추로 다시 누르는 쪽이었습니다. 픽스처는 통과했습니다. 라이브 가족방은 여전히 뷰어가 없었습니다. 머지하지 않았습니다. 저녁에 이 축은 멈췄습니다.
초록인 검사와 열린 창은 다릅니다. 검사를 통과한 손으로 라이브를 초록이라고 쓰지 않습니다.
배운 것
사진을 읽는 모델보다 먼저 와야 하는 것은, 그 사진이 지금 화면에서 열렸다는 사실입니다. 좌표가 썸네일 위에 있는 것과 뷰어가 생긴 것은 다른 측정입니다.
못 열었으면 못 열었다고 적는 편이 쌉니다. 열린 척한 캡처는 다음 수리를 엉뚱한 층에 보냅니다.
— 강대종 / @ssamss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