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IC VIBECODING REPORT

에이전트 바이브코딩 변천사

반복 작업을 줄이려고 만든 작은 슬래시 커맨드가 물리 5대까지 커졌다가, 지금은 아테나·헤르메스·볼칸 3대와 Grok 실행 레인으로 다시 줄었다. 이 페이지는 기능 목록이 아니라 어디서 복잡해졌고, 어디서 다시 줄였는지 보는 변화 기록이다.

활성 스킬
52
물리 기기
3
워커
2
제작 기간
약 19주

00

CURRENT SHAPE

지금은 한 명이 아니라 작은 운영체제처럼 일한다

입력

텔레그램 한 줄 또는 tasks.md 디렉티브

판단

본진이 범위, 위험도, 라우팅을 확정

실행

워커가 worktree, branch, test, PR까지 수행

검증

build, test, diff-check, evidence contract

회수

mac-report, sot-mark, 수동 머지 게이트

01

TIMELINE

변화는 자동화보다 운영 기준을 만드는 쪽으로 갔다

  1. STEP 01

    첫 슬래시 커맨드

    todo, worklog, done, goodnight 같은 반복 기록을 파일에 남기는 단계에서 시작했다. 아직은 단일 Mac 세션 안에서 돌아가는 작은 자동화였다.

    • todo
    • worklog
    • done
    • goodnight
  2. STEP 02

    Mac + WSL 2-way handoff

    WSL을 두 번째 작업자로 붙이고 본진에서 지시, WSL에서 실행, 다시 본진으로 결과를 회수하는 양방향 운반체를 만들었다.

    • parallel-cycle
    • wsl-flutter-test
    • submit-app
  3. STEP 03

    에이전트 메시

    PLAN, EXECUTE, JUDGE, REPORT 흐름이 잡히면서 작업 분해와 검증을 에이전트 협력 구조로 넘기기 시작했다.

    • loop-run
    • trio-vote
    • newsletter-publish
  4. STEP 04

    Codex 합류와 스킬 다이어트

    Mac mini가 세 번째 노드로 들어오고, 중복 스킬은 device-run 같은 공통 명령으로 합쳐졌다. 늘리는 것보다 줄이는 기준이 생겼다.

    • device-run
    • night-runner
    • merge-janitor
  5. STEP 05

    5노드 메시

    데스크탑 3060Ti와 노트북3060을 붙여 물리 5대 체제로 확장했다. GPU 실험, 모바일 동기화, 코드 실행 레인이 분리됐다.

    • mesh-vote
    • fleet-director
    • araseo
  6. STEP 06

    Claude Code 단일 스택과 공개 표면

    외부 에이전트 환경을 정리하고 Claude Code 중심으로 통일했다. kangdaejong.com, work, 메일 라우팅, 큐 대시보드가 공개 표면으로 올라왔다.

    • 5-node peer
    • domain live
    • public surface
  7. STEP 07

    Codex 백엔드 라이브

    Codex REPL을 표준 실행 레인으로 세팅하고, 설계 투표와 분산 실행을 위한 Codex mesh 경로를 열었다.

    • codex-mesh-vote
    • codex-loop-fleet
    • YOLO mode
  8. STEP 08

    역할 반전과 자기방어 인프라

    본진은 거버넌스 게이트로 물러나고 자동 실행은 워커가 맡았다. 대신 증거 게이트, 원장, 가드 마커, 컨텍스트 하드클리어 같은 재발방지 장치가 들어갔다.

    • action-ledger
    • sot-mark
    • evidence gate
  9. STEP 09

    하드웨어 세대교체와 실행 엔진 단일화

    오래된 노트북이 물리적으로 은퇴했지만 노드 슬롯과 이력은 새 맥북이 그대로 승계해 5노드 체제를 유지했다. 같은 시기 보조로 쓰던 두 번째 실행 엔진은 자동 배차를 끄고 휴면 채널로만 남겼다.

    • node succession
    • single execution engine
    • 5-node roster
  10. STEP 10

    2오케 팀 분할 실험과 자기교정

    배차 권한을 팀 단위로 쪼개 오케 2명 체제를 시도했지만, 산출량은 그대로인 채 사고만 늘었다는 실측 근거로 13일 만에 단일팀으로 되돌렸다. 대신 머지 게이트는 작성자와 승인자를 분리하는 규칙으로 못박아 되돌린 자리에 남겼다.

    • team split retro
    • author-not-merger
    • single team
  11. STEP 11

    Grok 함대와 3노드 확정

    실행 엔진을 Grok으로 옮기고, 라이덴·테미스는 퇴사했다. 복직이 아니다. 남은 AI는 아테나(운영 대표)·헤르메스·볼칸(워커 2)이다. Claude는 잔여 대화, Codex는 휴면 의견 채널로만 남았다.

    • Grok fleet
    • 3-node roster
    • resigned workers

02

NODE MAP

지금은 3노드로 줄이고 역할을 나눈다

governance Mac 본진 (아테나)

정책, 배차, 머지 게이트, 최종 승인

execution 맥북프로14 (헤르메스)

코드 작업, 브랜치·PR, 반영 자격

orchestration Mac mini (볼칸)

빌드, 배포, 스토어 제출 전담 손

03

OPERATING RULE

좋은 자동화는 더 많이 누르는 버튼이 아니라 덜 헷갈리는 절차다

처음의 문제

스킬이 늘어날수록 기억해야 할 규칙도 같이 늘었다. 어디까지 자동으로 해도 되는지, 어떤 결과를 믿어도 되는지, 어떤 작업은 본진 승인이 필요한지 매번 흔들렸다.

지금의 기준

워커는 손이다. 브랜치, 검증, PR, 보고까지 수행하지만 머지와 배포는 게이트를 통과한다. 자동화가 빠르게 움직이되 되돌릴 수 있는 단위에서 멈추게 만든다.

04

FORCING FUNCTIONS

메모가 아니라 강제 장치가 재발을 줄인다

  • 큰 작업 전 증거 기반 preflight
  • 가드 마커와 정책 파일 보호
  • 외부발신, 배포, 머지 R3 게이트
  • 작업 상태는 tasks.md와 sot-mark 경유
  • 컨텍스트 과밀 시 하드클리어와 재개 기준
  • stale 스킬을 감지하는 adapter s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