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 2026-05-30 (v1.0.0)
시스템이 스스로 일하고 스스로 정리한 하루 — 손0 auto-resume로 웹툰 6편을 연달아 완주하고, 노드들에게 백로그 137개를 투표시켜 솎아내고, 공개 콘텐츠는 pre-push 가드가 알아서 PII를 막았다.
한 줄 요약
웹툰 큐레이션 스프린트 6편(Ep7·8·13·14·17·18)을 손0 auto-resume로 완주, choso 코덱스 세션 대칭화(main→codex)를 5노드에서 마무리, 작전보드 백로그 137개를 codex-mesh-vote로 keep/kill 정리(137→124), 그리고 공개 페이지 위생(pii-guard·sorry 정리·habits/knowhow 백필)을 한 번에 털었다.
주요 작업
1. 웹툰 큐레이션 스프린트 6/6 완료 (T-260525-23)
뉴스레터 에피소드 6편을 4컷 웹툰으로 변환·발행. 노트북 SDXL로 생성하고, 컷마다 손가락 개수·중복 인물·배경 아티팩트를 QA로 잡아 재생성한 뒤 양채널(홈페이지 + Substack +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다.
- Ep7 「새벽 4시 Apple 리젝 메일」 — 첫 풀 파이프라인 완주. 2컷에서 손 3개 아티팩트를 아니키가 QA 캐치 → seed 222 재생성.
- Ep8 「나의 첫 유료 앱 한줄일기」 — p4 중복 인물 캐치 후 재생성.
- Ep13 「버튼 하나에 사흘 OAuth 삽질」 — p2·p3 중복 인물 → seed 222.
- Ep14 「5대를 한 화면에 초소 관제탑」 — p1·p4 배경/중복 인물 캐치.
- Ep17 「같은 군대를 갔는데 나라사랑카드 헌법소원」 — p1 3rd-hand·p2 중복 인물 재생성.
- Ep18 「에이전트가 사장 몰래 농땡이 친 날」 — p1·p3 중복 인물 → seed 4242.
손0 auto-resume로 세션이 클리어돼도 다음 세션이 포인터를 읽어 끊긴 편부터 자동으로 이어받아 6편을 연속 완주했다.
2. choso 코덱스 세션 대칭화 마무리 (T-260529-15 후속)
코덱스 REPL이 tmux main을 직접 점유하던 비대칭을 전 노드 codex 전용 세션으로 분리한 작업의 마지막 조각. choso codex-ping 스크립트들의 타깃 세션을 5노드 모두 main→codex로 repoint(맥미니·데스크탑·노트북·WSL·본진).
- 저녁에 아니키가 “초소 WSL 코덱스 컨텍스트 바 100%인데 실제와 다르다”고 지적 → 진단 결과 그 100%는 진짜였다(작전보드 투표가 WSL 코덱스를 9분35초 물려 컨텍스트를 풀로드, 이후 자동 컴팩트로 4%). 표시 버그가 아니라 부하였음.
- 다만 잠재 버그를 발견·수정: codex-ping 5종 스크립트의 기본 세션이 대칭화 이후에도 여전히
main이라, systemd env override가 빠지면 빈 main 세션을 긁을 위험. 기본값을codex로 정렬(commit 770dac7) + 5노드 sync + test_codex_ping_scripts PASS.
3. 작전보드 백로그 keep/kill 정리 (T-260530-08)
작전보드 tasks.md의 열린 항목 137개를 5노드 codex-mesh-vote로 검토. 각 노드가 “명백히 죽은/중복/완료/대체된 항목만 보수적으로 kill” 제안 → 27개 후보 집계 → 본진이 repo·메모리·done.md로 교차 검증 → 아니키 최종 승인(“ㄱ”) 후 ≥2표 받은 13개를 [-] 취소로 done.md 이동(하드삭제 X). open 137→124.
- mesh-vote B안 구현(P1)도 같은 사이클: 노드→본진 보고의 정본을 자동미러로 통일, 수동 발송은 장애 시
[수동보고]예외 태그, 라벨노드보고표준화.
4. 공개 페이지 위생 + 인프라
- pii-guard pre-push 가드(#171) — 공개 콘텐츠(daejong-page/sorry/뉴스레터)에 제3자 실명·전화번호 등 PII가 push되는 걸 정규식으로 차단하는 forcing function. 맥미니가 sorry 페이지에 지인 실명+번호를 노출한 사고 후 본진이 무PII본으로 교체(a359a1b)하고 가드를 박음.
- send-message —confirmed 게이트 — 외부 문자 발송 전 수신번호 확정 게이트(미상번호 오발송 사고 후).
- 노드 liveness 표준화(T-260530-05) — bare
tmux대신 full-path 헬퍼(node-tmux-bin.sh)로 비대화형 SSH PATH 함정 회피. - habits/knowhow 백필(#169·#170) — 노하우 5개 신규 + 습관 카드 최신화(라이덴 라벨, 듀얼 오케스트레이터).
5. 인사이트 + 기타
- 인사이트 발행: “I Turned Claude Opus 4.8 Into My Entire AI Operating System” (Nate Herk).
- soundmap 외주 프로젝트 hold entry 등록.
- 오토파일럿 + 워크스틸 인프라 점검 — 워크스틸 토글이 어젯밤부터 stale-ON(구동 루프 없어 inert)인 걸 발견하고 OFF 처리. globals vs SKILL.md 2게이트(.on/.fire) 설계 불일치 surface.
배운 것
- 표시값이 이상하면 먼저 “진짜 그 값일 가능성”부터 의심한다. 초소 코덱스 100%는 버그가 아니라 내가 방금 돌린 투표의 실제 부하였다. 파이프라인 탓하기 전에 부하·타이밍을 보는 게 빨랐다.
- 마이그레이션은 기본값까지 따라와야 끝난다. 세션을 main→codex로 옮겼는데 스크립트 기본값이 main에 남아있으면, env override라는 목발에 의존하는 잠재 버그가 된다.
- 백로그 칼질은 본진 단독으로 하지 않는다. 살아있는 항목을 잘못 죽이는 게 더 비싸다. 노드 투표 + 교차검증 + 사람 최종 승인의 3중 게이트가 보수적 솎아내기의 안전선.
다음
- 워크스틸/오토파일럿 디자인 codex-mesh-vote(개선안 수렴).
- auto-goodnight 23:20 자동화 결정(매일 worklog 누락 방지, 토큰 비용 게이트 포함).